[뉴스콤 장태민 기자] 지난해 주식관련 사채의 권리행사 건수와 금액이 30% 남짓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4,810건으로 전년(7,066건) 대비 3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리행사 금액은 2조 8,967억원으로 전년(4조 1,730억원) 대비 30.6% 줄어들었다.
주식시장 자체가 좋지 않아 2020년, 2021년에 비해 사채 권리 행사가 크게 감소한 것이다.
종류별 권리행사 건수는 CB가 2,627건으로 전년(4,538건) 대비 42.1% 감소했다. EB는 124건으로 전년(278건) 대비 55.4% 줄었고 BW는 2,059건으로 전년(2,250건) 대비 8.5% 감소했다.
종류별 권리행사 금액은 CB가 2조 1,253억원으로 전년(3조 1,904억원) 대비 33.4% 감소했다. EB가 1,502억원으로 전년(2,620억원) 대비 42.7% 줄었고 BW가 6,212억원으로 전년(7,206억원) 대비 13.8% 감소했다.
지난해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 상위 3개 종목은 두산중공업 1회 WR(3,840억원), 대한항공 92회 CB(3,000억원), 두산에너빌리티 2회 WR(60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와 금액 30% 남짓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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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와 금액 30% 남짓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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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와 금액 30% 남짓 급감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