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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훈풍 속 고용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3-01-05 10:3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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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물가지표 둔화에 뉴욕주식시장이 반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금리인하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다음날 발표될 미 지난달 월간 고용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2% 각각 강세다.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 금융자회사인 앤트그룹의 홍콩증시 상장을 허용하자 지난밤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이 일제히 폭등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오른 배럴당 73.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낮아진 104.0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6.89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5원 내린 1,270.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높아진 1만 683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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