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주식] 나스닥 부진 속 3대지수 혼조세...中 '리오프닝' 시사vs금리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2806343909425fe48449420121181133145.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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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주식] 나스닥 부진 속 3대지수 혼조세...中 '리오프닝' 시사vs금리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4% 급락해 특히 부진했다.
전일 시장에 퍼진 중국 방역규제 완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확대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지수는 혼조세였다.
이날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0.4bp 오르면서 3.8515%까지 올라섰다. 지난 11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63포인트(0.11%) 높아진 33,241.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5.57포인트(0.40%) 내린 3,829.2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4.64포인트(1.38%) 하락한 10,353.2를 나타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 가운데 6개 섹터가 하락했고 5개 섹터는 상승했다. 소비재, 통신, 기술주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에 에너지, 유틸리티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개별 종목 중 테슬라 주가가 11% 급락해 나스닥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테슬라는 수요 감소와 기가상하이의 1월 감산 소식 등이 악재로 작용해 이날 낙폭을 확대했다. 이 종목 주가는 최근 5거래일동안 25.2% 급락을 기록 중이다.
애플도 이날 금리상승에 따른 빅테크 약세 흐름에 연동해 1.4% 하락한 130달러로 마쳤다. 장 중에는 128.7달러까지 하락해 2021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