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리어트레이딩닷컴

(상보) ‘뉴욕훈풍 속 거래한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장에서 상승 중이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물가지표 둔화로 상승한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편이다. 호주와 홍콩 금융시장은 ‘박싱 데이’로 휴장한다.
■ 거래한산 속 상하이지수 0.7%↑…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43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상승 전환으로 이끌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5%, 대만 가권지수는 0.1%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1%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67% 오른 배럴당 79.5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낮아진 104.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하락한 6.989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35원 내린 1,275.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높아진 1만 688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