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美침체우려 + 中코로나’ 亞주식 하락, 코스피 0.5%↓

  • 입력 2022-12-19 13:4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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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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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모두 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확대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상하이시가 이날 대부분 학교에 대한 휴교령을 발표했다.

다만 중국 지도부의 경기부양 의지에 지수들 추가 낙폭은 제한돼 있다. 내년에 친기업 정책과 부동산시장 지원 등이 기대된다.

■美주가선물 0.2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5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1%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45%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8% 오른 배럴당 75.0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4% 낮아진 104.5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6.982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원 내린 1,302.2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8% 낮아진 1만 672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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