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BMO “CPI 앞두고 VIX 급등은 기저에 약간의 우려 보여주는 것”

  • 입력 2022-12-13 08:11
  • 김경목 기자
댓글
0
사진=야후 파이낸스, BMO의 영유 마 CIO

사진=야후 파이낸스, BMO의 영유 마 CIO

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BMO 웰스매니지먼트가 “미국 11월 CPI 발표를 앞두고 VIX가 급등한 것은 기저에 약간의 우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BMO의 영유 마 CIO는 "이날 주가지수 반등은 지난주 부진한 장세 이후 나온 기술적 반등이었다"며 "한 켠에선 내일 CPI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낙관론을 내놓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이날 VIX가 급등한 것을 보면 기저엔 약간의 우려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 CIO는 "미국 주가지수가 반등했지만, 지난주 좋은 흐름을 보였던 유럽 주가지수는 하락했다"며 "이는 장내 불확실성이 다분하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이 좋다고 하라면 더욱 강한 연동성을 드러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