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국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상보) ‘美CPI·FOMC 목전 경계심’ 亞주식 하락, 코스피 0.5%↓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예상을 웃돈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여파가 아시아 장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소비자물가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도 나타났다.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600억원, 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45%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3%, 홍콩 항셍지수는 1.88%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3% 오른 배럴당 71.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105.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상승한 6.984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65원 오른 1,310.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3% 낮아진 1만 693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