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中 리오프닝 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2-12-05 13:5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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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중국 방역 완화에 따른 경제 재개방 기대가 커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2% 넘게 뛴 덕분이다. 중국에서 최근 반정부 시위 이후 상하이와 항저우가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대량 매도세를 나타내면서 약세로 전환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美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600억원 가량 순매도해 약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 호주 ASX200지수는 0.5%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6%, 홍콩 항셍지수는 3.46%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오른 배럴당 80.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4% 낮아진 104.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99% 하락한 6.949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05원 내린 1,290.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3% 높아진 1만 7217달러 수준이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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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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