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 연준 바킨 "노동공급, 제약적 수준 유지할 듯"

  • 입력 2022-12-05 08:16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노동공급이 제약적 수준을 유지할 것 같다”며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압력이 계속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바킨 총재는 "미국 국민들의 저축액 규모는 코로나 이전보다 1.3조달러 이상이 더욱 많은 수준이다. 그렇기에 수요를 균형적 수준으로 맞춰가려는 연준의 노력이 쉽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고용지표를 보면 실업 관련한 지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기업들이 지속된 구인난을 겪으면서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에서 주저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킨 총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 고강도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그리고 추가적인 금리인상 의지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며 "그럼에도 연준은 여전히 근로자들의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리치몬드 연은 홈페이지,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리치몬드 연은 홈페이지,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