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 연준 에반스 "인상 감속하더라도 연방기금금리 좀더 높은 수준서 정점"

  • 입력 2022-12-05 07:58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더라도 연방기금금리가 좀더 높은 수준에서 정점을 칠 것 같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이 뜨겁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에반스 총재는 "연준은 지난 9월에 내놓았던 예상치보다 조금더 높은 수준에서 최종금리 수준을 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비록 최근까지의 75bp 인상보다 인상폭을 낮추기는 해도 앞선 예상 수준보다 최종금리를 조금 높여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지난 10월에는 "인플레이션 퇴치가 여전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최우선 과제”라며 “일자리 손실은 감수해야 한다"고 했다. CNBC와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물가 안정이 향후 경제가 성장하는 데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블룸버그,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블룸버그,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