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미국 경제분석국(BEA)

(상보) 미 PCE 물가 전월비 0.3% 올라 예상(+0.4%)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지난 10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전월대비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상무부 1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올라 예상치(+0.4%)에 미달했다. 3개월 연속으로 0.3% 상승을 기록했다.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로는 6% 상승해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 9월(+6.3%)보다 상승폭을 0.3%p 좁혔다.
같은 달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올라 예상치(+0.3%)를 밑돌았다. 전월비 0.2% 상승은 올들어 지난 7월(+0.1%)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것이었다.

그림=미국 근원 PCE 물가지수 전월비 추이 그래프

(상보) 미 PCE 물가 전월비 0.3% 올라 예상(+0.4%)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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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로는 예상대로 5% 높아졌다. 지난 9월(+5.2%)보다 상승폭을 0.2%p 좁혔다.
지난 10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7% 늘며 예상치(+0.4%)를 상회했다.
같은 달 물가 변동 조정분을 반영한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대비 0.5% 늘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상품 지출이 급증했음을 반영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