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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지표 대기 속 中부동산 정책 기대감’ 亞주식 상승, 코스피 0.9%↑

  • 입력 2022-11-29 13:5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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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중국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지난밤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지수(미국 상장 중국 ADR로 구성) 상승 속에 중화권 주가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정책 5가지를 곧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소식으로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중화권 주가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장을 마쳤다. 인민은행이 이번주 역RP로 시중에 유동성을 순공급하는 부분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발 리스크온에 연동해 아시아 주가지수는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월간 고용지표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5% 상승,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5% 약세로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21%, 홍콩 항셍지수는 3.85% 각각 급등해 오전 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92% 오른 배럴당 78.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4% 낮아진 106.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89% 하락한 7.181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원 내린 1,326.4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1% 높아진 1만 6426달러 수준이다.

사진=바이두사진

사진=바이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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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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