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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中 반코로나 시위 확산’ 亞증시 하락, 코스피 1%↓

  • 입력 2022-11-28 10:3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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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특히 중화권 주가 낙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중국에서 고강도 방역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확산해 위험회피 분위기가 조성된 탓이다. 지난 주말 상하이, 베이징 등 전역에서 봉쇄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美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하락…달러 0.3%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6%, 홍콩 항셍지수는 3.6%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9% 내린 배럴당 74.8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높아진 106.3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74% 상승한 7.24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0원 오른 1,338.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낮아진 1만 624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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