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美 긴축감속 기대 지속’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

  • 입력 2022-11-23 13:3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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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둔화 기대에 더욱 힘이 실린 모습이다.

긴축 감속 가능성을 열어놓은 듯한 연준 인사들 발언이 이어진 덕분이다. 다만 중국에서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도시 봉쇄가 이어지며 시장 심리를 다소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대부분 0.2% 이하 하락…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00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6%, 대만 가권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0.42% 상승,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금융시장은 '근로 감사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0.2% 이하로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내린 배럴당 80.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낮아진 107.1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1% 상승한 7.165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5원 내린 1,354.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4% 높아진 1만 6521달러 수준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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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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