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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 긴축감속 기대 vs 中 코로나 확산 ’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4%↓

  • 입력 2022-11-22 13:4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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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과잉긴축을 경계하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이 상승 요인으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 양국 국방장관이 이날 캄보디아에서 대면 회담을 가졌다는 소식에 중화권 주가지수를 중심으로 지수가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5%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600억원 가량 순매도하며 약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5%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39% 하락해 혼조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4% 내린 배럴당 79.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3% 낮아진 107.5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7% 하락한 7.15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0원 내린 1,352.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4% 낮아진 1만 5820달러 수준이다.

사진=NHK월드

사진=NHK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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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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