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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국방장관, 22일 캄보디아서 대면 회담 가질 것 -NHK월드

  • 입력 2022-11-22 13:3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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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과 중국 양국 국방장관이 22일 캄보디아에서 대면 회담을 위한 일정을 조율했다고 미국 국방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NHK월드가 보도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이번에 대면 회담을 가지게 되면 지난 6월 이후로 첫 대면 회의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미중 양국간에 소통의 창을 열어두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자주 표현해 왔다"며 "오스틴 장관이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는 기회를 갖는 것에 대해서 환영의 입장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국방부 대변인도 앞서 "우리는 미국 당국자들과 소통하는 것에 있어서 적극적이며 개방된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는 대만 문제를 비롯해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서로 얽히면서 악화 일로를 걸어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지난주 그들의 첫 대면 회담을 진행했다. 바이든은 미중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회담을 가지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NHK월드

사진=NHK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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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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