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긴축 우려가 재차 고개를 든 점이 부담으로 여겨졌다. 예상을 웃돈 미 소매판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주목을 받은 탓이다.
■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5%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 홍콩 항셍지수는 2.53%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6% 내린 배럴당 84.4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높아진 106.4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6% 상승한 7.132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85원 오른 1,340.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6% 낮아진 1만 6473달러 수준이다.

사진=베이비핍스닷컴

(상보) ‘연준 긴축우려 재차 고개’ 亞주식 하락, 코스피 0.9%↓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