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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지정학 긴장 속 美소매판매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 1.1%↓

  • 입력 2022-11-16 10:3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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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폴란드 피격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에 위험회피 무드가 조성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소매판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최전방 폴란드 영토에 미사일이 떨어져 2명이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 주요 7개국(G7)이 긴급 정상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해당 미사일이 러시아제일 가능성이 크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86.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106.6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7.05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55원 오른 1,324.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높아진 1만 68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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