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FOMC 후폭풍 속 고용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 입력 2022-11-04 10:3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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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매파적 결과 영향력이 이어진 가운데, 오늘밤 나올 미 월간 고용지표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달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월대비 20만 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실업률은 전월 3.5%에서 3.6%로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 약세다. 전일 휴장한 터라 이날 움직임이 두드러진 편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강세다. 중국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88.2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12.8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7.33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85원 오른 1,42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높아진 2만 26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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