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밤 나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75bp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향후 금리 경로 관련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밤에는 고용지표 호조가 공격적 긴축 지속 기대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美주가선물 0.3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낮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홍콩 항셍지수는 1.74% 각각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5%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8% 오른 배럴당 89.5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2% 낮아진 111.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8% 하락한 7.28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95원 오른 1,418.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3% 높아진 2만 539달러 수준이다.

사진= 연준 홈페이지, 9월 21일 FOMC 성명 발표 후 기자회견서 제로 파월 연준 의장

(상보) ‘오늘밤 FOMC 대기모드’ 亞주식 혼조, 코스피 0.1%↓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