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레온 쿠퍼맨이 긴축과 강달러 그리고 유가 등 영향으로 내년 하반기 미국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1일 밝혔다.
쿠퍼맨은 "미국경제가 내년 침체에 빠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바닥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순환적으로 강력한 기간이 있다. 다만 연준의 고강도 금리인상, 달러화 강세, 높은 유가 등에 기인한 비우호적인 거시경제 환경들이 내년 미국경제의 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은 리세션에 반응할 경우 고점 대비로 약 35% 전후 하락을 기록한다"며 "현재 지수가 바닥을 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CNBC '스쿼크박스', 레온 쿠퍼맨

(상보) 쿠퍼맨 "미 침체 내년 하반기 예상..긴축과 강달러, 유가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