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75bp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향후 금리 경로 관련 메시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JP모간과 모간스탠리는 공격적 금리인상 끝이 가까워졌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말에 50bp, 내년 1분기 25bp 인상을 이어간 후 긴축을 잠시 멈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86.3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낮아진 111.4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상승한 7.345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5원 오른 1,425.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4% 높아진 2만 40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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