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아마존 어닝쇼크’ 亞증시 하락, 코스피 0.1%↓

  • 입력 2022-10-28 10:36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대형 기술주 실적 부진으로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거래 전에 나온 아마존의 ‘어닝 쇼크’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아마존은 4분기 순매출 전망치를 기대 이하로 제시해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20% 폭락했다.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애플은 강보합 수준이다. 예상을 밑돈 아이폰 매출이 주가 상승을 제한한 탓이다. 인텔은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7%나 급등했다. 실적 호조와 비용절감 계획을 공개한 덕분이다.

■美주가선물 대부분 0.6% 이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0.6% 이하로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내린 배럴당 88.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낮아진 110.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254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원 오른 1,418.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높아진 2만 27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