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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발개위 "자격 갖춘 외국투자기업, 메인보드, 커창판, 창업판, 베이징 상장 지원할 것"

  • 입력 2022-10-25 10:2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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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자격을 갖춘 외국투자기업들에 대해서 메인보드, 커창판, 창업판, 베이징 증권거래소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 발개위를 비롯한 6개 부문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외국자본 확대 및 질적 향상을 위한 몇 가지 정책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이 조치에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격을 갖춘 외국투자기업들에 대해서 메인보드, 커창판, 창업판, 베이징 증권거래소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화 원칙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양질의 금융 서비스와 융자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각 지역들의 관련법에 근거해서 정책은행, 대형은행, 주식제 은행 등 금융기관들과 제조 부문의 외국인 투자기업들과 프로젝트 관련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왕래 편의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코로나 통제가 잘된다는 전제하에 다국적기업, 외국계투자기업 고위 관계자 및 기술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출입국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중국내 각 지역은 외부인 출입국시 패스트트랙을 최대한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게 기준과 프로세스를 더욱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외국인들이 중국에 입국하는데 편의를 제공하라고 했다.

중국발 제로코로나 정책에 대한 대내외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당국 차원에서 이후에도 코로나 규제 완화를 비롯해 완화 정책이 나오면서 정책적 유연성을 발휘할 지가 관심을 모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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