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中발개위 "지역별로 외국인 출입국시 패스트트랙 잘 활용해야"

  • 입력 2022-10-25 10:0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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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를 비롯한 부서들이 '제조업에서 외국자본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질적 개선을 위한 정책 조치'를 25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왕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코로나 통제가 잘된다는 전제하에 다국적기업, 외국계투자기업 고위 관계자 및 기술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출입국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중국내 각 지역은 외부인 출입국시 패스트트랙을 최대한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게 기준과 프로세스를 더욱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외국인들이 중국에 입국하는데 편의를 제공하라고 했다.

중국발 제로코로나 정책에 대한 대내외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당국 차원에서 이후에도 코로나 규제 완화 부분에서 정책적 유연성을 발휘할 지가 관심을 모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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