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뉴욕훈풍 vs 중화권 부진’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보합권

  • 입력 2022-10-19 13:14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기업 호실적이 연이어진 가운데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으로 오전장에선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중화권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오후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이어 골드만삭스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했다. 이날 아시아 거래 전에 나온 넷플릭스 실적 서프라이즈도 주목을 받았다.

넷플릭스는 3분기 신규 가입자가 241만 명을 기록했다. 예상치 107만 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3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도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비 6% 증가한 79억 달러, 주당 순익은 3.10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5% 가까이 급등했다.

■美주가선물 1.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5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0.6%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1%, 홍콩 항셍지수는 1.18% 각각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7% 오른 배럴당 83.7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오른 112.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229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5원 내린 1,419.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5% 낮아진 1만 929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