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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유동성 순공급 없어...금주 190억위안 순회수

  • 입력 2022-10-18 10: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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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8일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이날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이날 만기 도래 물량이 7일물 RP가 2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시중에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들어서 유동성을 190억위안 순회수하고 있다.

지난 17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물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5000억위안과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MLF 운영 금리는 2.75%,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만기 도래 물량이 1년물 MLF가 5000억위안에, 7일물 RP는 21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유동성 190억위안이 순회수됐다.

비록 1년물 MLF 전액이 롤오버되긴 했지만 국경절 이후 풀렸던 유동성이 만기를 맞으면서,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유동성 순회수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인민은행은 지난주 총 347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0일 910억위안을 시작으로 11일 600억위안, 12일 650억위안, 13일 750억위안, 14일 560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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