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7일 유동성 19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년물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5000억위안과 7일물 RP 매입을 통해 유동성 20억위안을 공급했다.
MLF 운영 금리는 2.75%,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였다.
다만 이날 만기 도래 물량이 1년물 MLF가 5000억위안에, 7일물 RP는 21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유동성 190억위안이 순회수됐다.
한편 인민은행은 지난주 총 347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10일 910억위안을 시작으로 11일 600억위안, 12일 650억위안, 13일 750억위안, 14일 560억위안을 각각 순회수한 바 있다.
비록 1년물 MLF 전액이 롤오버되긴 했지만 국경절 이후 풀렸던 유동성이 만기를 맞으면서,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유동성 순회수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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