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이강 중국인민은행 총재가 실물경제를 더욱 지원하는 가운데 인프라 투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G20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이강 총재의 발언을 소개했다.
이강 인민은행 총재는 13일 발언을 통해서 중국경제와 통화정책 상황을 공유했다.
이강 총재는 "중국 물가는 기본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민은행은 온건한 통화정책 실시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물경제에 보다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는 가운데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기관에 제조업과 같은 중점 분야에서 설비 개선을 하는데 필요한 대출을 진행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거래 보증 건물 등에 대해서 특별대출 이용을 허용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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