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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보스틱 "금리 연말까지 4~4.5%로 올리는 것 선호"

  • 입력 2022-10-06 09:2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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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기준금리를 올 연말까지 4~4.5%로 올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5일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정책금리가 올 연말까지 적정 수준에서 제한적인 4~4.5% 지점까지 도달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그런 후에 그 수준을 유지하면서 경제와 시장 가격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시장에선 경기가 둔화되고 물가가 내려먼 연준이 내년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다만 제 입장에선 그렇게 빠르게 금리를 낮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보스틱 총재의 발언은 이날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과 함께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줬다.

데일리 총재는 이날 한 경제TV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높여야 한다”며 “투자자들의 내년 금리인하 기대는 틀렸다”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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