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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주요국 금리 줄인상’ 亞주식 하락, 코스피 1.9%↓

  • 입력 2022-09-23 13:3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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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도미노 금리인상 움직임 속에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간밤 영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중앙은행 등이 금리인상에 동참한 가운데,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점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선 채권과 주식 모두 약세폭을 확대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좁히고 보합권까지 올라왔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9% 급락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2.2% 각각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8%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일본 금융시장은 ‘추분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5% 내린 배럴당 83.0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11.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1% 상승한 7.10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원 내린 1,40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39% 높아진 1만 938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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