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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FOMC 결과 앞두고 경계심’ 亞주식 하락, 코스피 0.9%↓

  • 입력 2022-09-21 13:1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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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오늘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부상했다. 추가 긴축 예상에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1% 내린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미 금리선물시장에서 이번 주 75bp 인상을 확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00bp 인상 확률도 20% 수준으로 나타났다. FOMC 위원들의 금리전망을 담은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기자회견도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소폭 상승…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300억원, 기관은 8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1.5%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홍콩 항셍지수는 1.51%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소폭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9% 밀린 배럴당 84.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높아진 110.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9% 상승한 7.051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3원 오른 1,394.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8% 낮아진 1만 901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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