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2 (목)

(상보)노무라 “연준, 다음주 FOMC서 100bp 올릴 듯"

  • 입력 2022-09-14 10:08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노무라증권이 "연준이 다음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bp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 연구원들은 "미국 8월 CPI가 발표된 이후로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재차 부각됐다. 이에 따라 연준이 다음주 FOMC에서 100bp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서비스 부문과 함께 향후 장기간 고착화 경향이 뚜렷한 임차료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노무라는 연준이 11월과 12월 FOMC에서는 각각 50bp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2.25~2.50%이다. 노무라 전망대로 연준이 9월 75bp를 인상한 후에 11, 12월 각각 50bp를 인상하면, 연말 미국 기준금리는 4.00~4.25%가 된다.

노무라는 미국 최종금리 전망치를 2023년 2월까지 50bp 높인 4.50~4.75%로 상향 조정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