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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주요 기관들 "연준 인플레 통제 위해 뭐든 할 것...시장 방향 관련 큰 판단 내리는 것 여전히 반대"

  • 입력 2022-09-07 10:2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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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주요 기관들이 연준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뭐든 할 것이며, 시장 방향 관련 큰 판단 내리는 것을 여전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진 팟카미너 리서치 헤드가 "연준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뭐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을 믿지 못한다면, 그들은 아마도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UBS글로벌 자산관리의 솔리타 마르첼리 CIO는 "시장 방향 관련해서 큰 판단을 내리는 것을 여전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장기적 전략 기준에 가깝게 자산 배치를 유지해야 한다"며 "또한 점진적인 고품질의 방어적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 비율을 확대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전략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더욱 잘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전략가는 "리세션이 없다고 해도 내년 기업들의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본다. S&P500지수가 올 4분기에 최소 13%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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