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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파월發 급락세 진정’ 亞주식 반등, 코스피 0.9%↑

  • 입력 2022-08-30 13:2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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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지난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발언 충격에 따른 주가 급락세가 진정된 모습이다. 한국과 일본 등 주요국 주식시장은 전일 2%대 하락률을 기록했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4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9%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7%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4% 밀린 배럴당 96.6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8.7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높아진 6.92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하락한 1,348.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83% 오른 2만 27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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