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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생산 전망 축소' 루시드 9% 급락...'예상 웃돈 매출' 니콜라 6% 급등

  • 입력 2022-08-05 09:5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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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들 주가가 4일 정규장에서 희비가 갈렸다.

생산 전망을 축소한 루시드는 9% 급락한 반면에 예상을 웃돈 매출 실적을 발표한 니콜라는 6% 급등했다.

루시드 주가는 9.73% 내린 18.56달러로 이날 장을 마쳤다.

루시드는 "심각한 공급 체인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러면서 2분기 자주 생산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 생산 규모도 기존의 1만2천~1만4천대 수준에서 6천~7천대로 대폭 낮췄다.

2분기 조정 순손실은 5.553억달러로 시장에서 예상한 6.19억달러 손실보다는 양호했다. 또한 지난 1분기 6.046억달러 손실보다 손실 규모를 줄였다.

한편 니콜라는 이날 주가가 6.28% 오른 7.95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을 웃돈 실적 결과가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니콜라는 2분기 매출액이 181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 규모인 165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 순손실도 25센트에 그쳐, 시장 예상인 27센트 손실보다 양호했다.

니콜라는 2분기동안 전기트럭 50대를 생산해 48대를 딜러들에게 인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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