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뉴욕훈풍 속 美中긴장 완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2-08-04 13:1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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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다만 오전보다 상승폭을 다소 줄인 가운데 미국 고용 지표를 앞둔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밤 기업실적과 경제지표 호재 속에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이어졌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긴장도 누그러진 모습이다.

미중 갈등 진원지가 된 대만 지역 가권지수가 1.2% 하락해 부진한 모습이다.

연준 위원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부담감이 다소 작용하고 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0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000억원 가량 순매수해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오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5% 오른 배럴당 90.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높아진 106.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6.76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95원 오른 1,311.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21% 낮아진 2만 309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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