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미 2Q 고용비용지수 전기비 1.3% 올라 예상(+1.2%) 상회

  • 입력 2022-08-01 07:0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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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지난 29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2분기 고용비용지수가 전기대비 1.3% 상승, 예상치(+1.2%)를 웃돌았다.

미국 전역 근로자들의 임금, 수당 및 복리후생 등이 어떤 수준인 지를 파악할 수 있는 고용비용지수가 예상을 웃돌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공석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많은 가운데 고용주들이 급여를 높이고 다른 혜택을 추가해 근로자들을 모으고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연준은 현재 40년래 최고 수준인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서 고강도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지난주 시장에선 경기 둔화세가 뚜렷해져 연준이 내년 초에 금리를 인하하도록 압박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늘었다. 그려먼서 이날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이 하락했고 미국 주가지수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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