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29일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1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7일물 RP 매입으로 2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30억위안 규모 RP 물량이 만기를 맞아 순회수된 유동성이 10억위안이었다.
이번주 들어서 25일 70억위안, 26일 20억위안, 27일부터 29일까지 3영업일동안 각각 10억위안을 순회수해 유동성 12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주에는 13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지난 18일 90억위안, 19일 4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하고 20일부터 22일까지 중립을 유지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1년물은 3.70%, 5년물은 4.45%로 유지했다.
지지난주에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방식으로 1,000억위안, 역RP 방식으로 15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만 같은 금액만큼의 유동성이 만기가 도래해 실제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었다.
최근 대량 유동성 순공급과 순회수를 진행한 이후, 지난 2주간은 유동성 관리 규모를 대폭 줄인 모습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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