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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루비니 "얕은 리세션 기대는 완전 망상..부채비율 사상최고"

  • 입력 2022-07-27 10:4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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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뉴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얕은 리세션 기대는 완전히 망상이다. 부채비율이 사상 최고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리세션 신호가 감지되고 주요 원자재 가격은 하락해 약세장으로 접어 들었다"며 "경기침체가 임박했음을 신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그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경제가 심각한 부채, 금융시장 위기 등과 함께 심각한 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채비율을 보면 선진국 경제권이 420%에 육박해 사상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 부양책 결과로 좀비기업이 늘어났고, 이것이 경제 리스크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세션이 단기간 약하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망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강한 침체를 예상한 반면, 다른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웰스파고, 핌코, 노무라, 블랙록의 래리 핑크 등 주요 IB 및 시장 관계자들은 얕은 리세션을 전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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