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병세가 위중하다. 진심으로 이 시련 이겨내길 바란다"고 8일 밝혔다.
기사다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원인이나 배경 등 관련된 자료를 아직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선거가 있는 시기에 이런 테러가 발생한다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가 없다. 심각하게 규탄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 40대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는 "아베 전 총리에 불만이 있었다. 그래서 그를 죽이려고 총을 겨눴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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