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추진 중인 트위터 인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트위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이날 정규장 종가보다 3.92% 하락한 37.27달러를 기록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인은 "머스크 측에서는 트위터에서 밝힌 스팸 계정 관련한 수치가 입증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머스크 측에서는 440억달러 자금 조달과 관련한 논의에 개입하는 것을 멈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잠정적이긴해도 극단적인 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머스크 측이 트위터 인수 관련한 방향성 전환에 대한 발표는 곧 나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들은 머스크 측이 트위터 인수 방향 전환과 관련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내놓진 않았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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