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미 주간 실업수당신청, 23만5000명, 예상(23만명) 상회

  • 입력 2022-07-08 07:26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주 주간 신규실업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 7일 발표에 따르면,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전주보다 4000명 늘어난 23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월가 예상치(23만명)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소폭이나마 지난 1월 이후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고용시장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것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5일까지 지속해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138만명으로 집계됐다. 비록 역사적으로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9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가 있다.

최근 넷플릭스, 테슬라 등이 감원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추가적인 감원 계획이 나올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