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달 서비스업 지수가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예상치는 웃돌았다.
미 공급관리협회(ISM) 6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3으로 전월 55.9보다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54.0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치를 웃돌긴 했지만 6월 서비스업 PMI는 55.3으로 2020년 5월 기록했던 45.2 이후로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6.1로 5월 기록했던 54.5보다 1.5p 상승했다. 신규 주문지수는 55.6을 기록해 5월보다 2p 하락했다.
한편 공급자 배달지수는 61.9로 5월보다 0.6p 소폭 상승했다. 가격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80.1을 기록했다.
재고지수는 2022년 1월 이후로는 처음으로 50을 밑도는 47.5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