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3 (금)

(상보)‘리세션 우려 속 파월 대기’ 亞 주식 하락, 코스피 1.6%↓

  • 입력 2022-06-29 13:1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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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리세션 우려로 뉴욕주식시장이 급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유럽중앙은행(ECB) 인사들이 연이어 매파적 발언을 쏟아낸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세계 경제가 금리인상 충격을 극복할 수 있을지를 두고 회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밤 진행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ECB 연례 중앙은행 포럼 연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6%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600억원, 기관이 3,6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7%, 홍콩 항셍지수는 1.63%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1% 낮아진 배럴당 111.0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밀린 104.4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오른 6.70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15원 상승한 1,293.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11% 내린 2만 28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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