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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하반기 이차전지/석유화학, 공급망의 역습 대비 - 메리츠證

  • 입력 2022-06-21 09:0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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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Part 1. 정유]

정유는 탈탄소/전기차 등 미래 수요 불확실성에 따른 신규 투자 부재가 누적된 결과물, 또한 경쟁력 열위 설비들의 자발적 폐쇄 진행 중으로 수급 건전성이 높아진 점이 업황에 긍정적 변수로 작용 중입니다.

최선호주 SK이노베이션은 정유업 시황 강세와 함께 SK On의 점진적 수익성 개선. 특히 미국 내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고객사 Ford의 F-150 EV 출시, 현대차와의 배터리 합작으로 추가 모멘텀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Part 2. 석유화학]

석유화학은 하이브리드 LG화학/태양광 OCI Vs. 순수 NCC의 양분화된 기조입니다.

순수 NCC의 de-rating 불가피합니다. 원가/수요/구조적 공급 증설 요인. 단, 최근 중국의 Lockdown 해제 움직임으로 업황은 심리적 개선 정도가 가능, 이에 순수 NCC 기업들은 낮아진 주가 수준에 맞춘 Trading Buy의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낮아진 경기 성장률을 감안하면 Deep value 관점에서의 상승여력은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1) LG화학의 화학부문 이익 방어력과 양극재로 대표되는 이차전지 소재부문의 주가 re-ratinig 필요, (2) OCI의 태양광부문 가격 결정권 및 1Q22 이후 계단식 이익 성장으로 2개 종목을 석유화학분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Part 3. 이차전지]

이차전지 역시 하반기가 비중확대의 적기라고 판단합니다.

전기차 분야 1위 기업 Tesla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업계의 전기차 전략 등으로 여전히 국내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의 성장성은 여전합니다.

당사의 이차전지 투자논리는 (1) 고객사, (2) 고객사의 기술 Road-map 동행 여부입니다. 이에 따른 최선호주는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입니다

또한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 완화시점에서 SK On의 Supply-chain에도 관심가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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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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