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에스더 조지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6월 FOMC 회의에서 75bp 인상을 반대한 것은 정책 불확실성 가중 우려 때문이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75bp 인상 대신에 연준 인사들이 최근까지 지지했던 50bp 인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조지 총재는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함과 동시에 75bp 인상에 나서는 것은 정책적인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금리 속도 조정을 해나가는 것은 중요하다. 갑작스런 정책 변화가 가계, 중소기업 등 충분한 적응 기간이 필요한 주체들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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