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주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신청 규모가 2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를 인용해서 U.S뉴스가 8일 보도했다.
미연준이 강력한 긴축 통화정책에 나선 가운데, 금리 등락에 민감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저당은행협회(MBA)에 따르면, 구매와 차환 등을 포함하는 시장종합지수가 계절 조정 기준하면 6.5% 하락해 288.4로 떨어졌다. 지난 1년 전 이 수치는 654.5를 기록했다.
MBA는 "구매종합지수가 지난주보다 7.1% 하락했고 차환지수는 5.6% 하락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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