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3일 유동성 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7일물 RP 매입으로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다만 RP 물량이 100억위안 만기를 맞으면서 실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없었다.
이번주 총 500억위안 7일물 RP 물량이 만기를 맞는다. 매 영업일마다 100억위안씩 만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주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서 유동성 100억위안을 순회수한 바 있다.
16일 900억위안 순공급, 17일 1,0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후 18~20일은 공급과 만기 도래 물량이 균형을 맞췄다.
한편 인민은행은 20일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4.60%에서 4.45%로 15bp 인하했다. 최근 인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춘 영향을 받았다.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는 기존 3.7%로 유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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