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삭스 케이티 코흐 CIO가 "성장주와 기술주에 믿음을 유지해라"며 "기술주가 아직은 삼진아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15일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하지만 혁신적인 회사들에 투자를 하는 것은 장내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충분한 인내를 할 수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좋은 투자 방안이다"라고 지적했다.
코흐 CIO는 지난주 '왓 고우즈 업'이란 포드캐스트에서 시장 관련한 문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혁신적인 종목들로 묶인 성장주, 기술주 테마는 장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관련주들 어떠한 것도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의 조정은 사실상 기술주를 향한 강력한 진입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테크주는 하락세지만, 투자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테크주를 완전히 포기해선 안된다"고 설명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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